어제 코시엔에서 있었던 한신 - 교진전에서 올시즌 7번째 완봉패를 당한 한신의 오카다 감독은
시합 후의 감독 인터뷰에서 아라이의 복귀를 시사했다고 합니다.
올스타전에 뽑히고서 출장하지 않으면 강제로 2군 추락하게 되어 있는 룰과 그 뒤 이어지는 올림픽 대표를 생각해서라도
슬슬 전선 복귀해서 컨디션 조절하는 게 맞는 수순이기는 합니다.
형님도 요즘 컨디션 나빠서 많이 힘드니까 얼른 돌아와줬으면 싶기도 합니다.
한신과 정식으로 계약을 마친 리솝 선수는 23일 첫 불펜 투구를 가졌다고 합니다.
32구를 던졌는데 직구는 150대를 가볍게 넘겼다는 이야기군요.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도 구사한다고 합니다.
빠르면 25일부터 다시 불펜 투구를 갖고 28일에 데뷔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