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로 말해서 좀비 소설입니다.
지난 번 세계대전 Z로 톡톡히 재미를 보아서, 좀비 소설 장르를 연달아 내기로 결정한 황금가지가 낸 책이죠.
서바이벌 가이드도 내년 즈음에 나온다고 밝힌 바 있으니 기대가 됩니다.
일단 이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은 일기 형식으로 기록된 책입니다.
미국 본토의 군인이 하루하루 세상이 변해가는 모습을 담았다...라는 내용이라는데,
초반 20페이지 정도를 읽은 느낌으로는 세계대전 Z처럼 다양한 시각에 무게감 있고 정갈하지는 않네요.
일단 완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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