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간만에 홍대에서 일하고 저녁 먹으러 나온 김에 서점을 들렀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손에 쥐어져 있었습니다.
......
나 일하면서 애프터눈 꼬박꼬박 읽고 있는데......
아무튼간에 야구 그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만화입니다.
요즘은 정말이지 아다치 미츠루 스타일의 슈퍼맨 야구 만화는 질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 아다치 미츠루의 무서움입니다만)
그러고 보면 메이저의 고로는 102마일을 찍었더랬지...... 덜덜덜.
Ps.
관계 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주말 야구 경기를 오후 2시부터 한다는 것에서 가을을 느끼고 있습니다.



덧글
러프까진 그래도 신선한 감이 있었는데 그 이후 나오는 만화들은 그 전의 만화들과 다른 점을 못느끼겠어.
한마디로 재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