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 멀미 했습니다.
물론 할 거라는 알고 봤고, 일부러 맨뒷자리로 표 끊고 주변에 사람 없다는 핑계로 무지 편한 자세로 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시간쯤 돌파하면서부터 컨디션이 급락을 하더군요.
물론 영화 자체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영화 전체에 뿌려진 수많은 떡밥들과, 어쩌면 LOST와의 연관점, 카도가와 쪽에서 연재된다는 코믹스와의 연계점 등등.
파고들 꺼리를 찾아서 파고드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계층인 저는 역시나 오덕의 피가 흐르고 있는 걸까요.



덧글
3D멀미 안하는사람은 제대로 제밋게 볼수있뜸[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