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1 22:30

클로버 필드를 보고 왔습니다 Love or Like??

이 이미지 한 장이면 설명이 가능할 겁니다.

예, 멀미 했습니다.

물론 할 거라는 알고 봤고, 일부러 맨뒷자리로 표 끊고 주변에 사람 없다는 핑계로 무지 편한 자세로 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시간쯤 돌파하면서부터 컨디션이 급락을 하더군요.


물론 영화 자체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영화 전체에 뿌려진 수많은 떡밥들과, 어쩌면 LOST와의 연관점, 카도가와 쪽에서 연재된다는 코믹스와의 연계점 등등.

파고들 꺼리를 찾아서 파고드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계층인 저는 역시나 오덕의 피가 흐르고 있는 걸까요.

덧글

  • 마이니오 2008/02/01 22:38 # 답글

    영화 자체는 제밋어요..


    3D멀미 안하는사람은 제대로 제밋게 볼수있뜸[본인]
  • 룰루랄라 2008/02/01 23:34 # 답글

    전 볼때는 멀미 안했는데 다 보고 나오는데 속이 울렁거리더군요.
  • 미르 2008/02/02 00:27 # 답글

    ....어떤영화이길래(...)
  • 水海유세현 2008/02/02 08:31 # 답글

    아하... 결국 보셨군요. 저는 토나오는데는 익숙지 않은지라 역시 그냥 지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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