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WBC 아시아 예선에서 우리나라와 대만이 붙었을 때
대만의 선발 투수가 완전히 발린 후에 마운드에 올라와서 2이닝을 깔끔하게 막고 들어간 투수입니다.
아무튼 올해부터 한신에 입단했는데, 기본적으로 다양한 변화구를 이용한 투구를 하는 선수입니다.
솔직히 여태까지의 성적은 별로 좋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어제 히로시마 카프와의 시합에서 선발로 등판한 첸 카이운은
7이닝 9안타를 맞으면서도 결정타를 허용하지 않으며, 결국 투런 홈런에 의한 2실점만으로 틀어막았고,
타자진들도 3개의 홈런을 포함한 장장 14득점을 지원하면서 그에게 첫 승리를 안겼습니다.
제발 이런 성적을 꾸준히 남겨줬으면 고맙겠습니다 ㅠㅁㅠ
<이미지 출처는 SANSPO>



덧글
PS: 파워프로넷에서 좋은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루스에서도 자주 뵙지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