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8 19:48

슈퍼에이트(Super 8, 2011) 이것은 현실. 이것은 꿈.

J.J.에이브람스라는 희대의 떡밥쟁이 낚시꾼 감독이 만들었지만,

난 LOST 때부터 이 감독을 좋아할 뿐이고.

개봉했는데 평도 좋으니 가서 봐 줘야할 뿐이고. (그린랜턴을 봤는데 이걸 안 봐 주면 섭하다)


스필버그가 붙은 덕분인지 J.J 답지않게 영화가 친절하고 미스터리도 잘 풀려나간다.

상영 시간 내내 깨알 같이 차곡차곡 스토리가 이어진다.

자잘하게 툭툭 나오는 대사 하나하나도 배경 하나하나도 이야기에 활용한다는 느낌이라서 스토리 밀집도가 높다.

덕분에 관중 흡인력이 빼어나다는 인상이었다.

그린랜턴보다는 백만 배 정도 좋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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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N-- 2011/06/18 22:00 # 답글

    개인적으론 올여름 최고의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벌써 2회차 관람 완료..ㅠㅠb
  • 콜드 2011/06/18 22:27 # 답글

    오오오오!!! +_+
  • Marbas 2011/06/18 23:39 # 답글

    오늘 관람 하러 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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